책소개
자주 나오지만 자꾸 틀리는 낱말, 막상 쓸 때 헷갈리는 낱말만 모았다.
기적쌤과 함께 이 한 권으로 30일 안에 받아쓰기 걸림돌을 가뿐히 뛰어넘자!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기적특강 받아쓰기』는 받아쓰기 실력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는 교재이다. 받아쓰기는 들은 것을 글자로 바르게 쓰기 위한 연습으로, 초등 1, 2학년에게는 꼭 넘어야 하는 학습의 관문이면서 쓰기의 기초 단계라 할 수 있다.
소리 나는 대로 그대로 쓰면 되는 쉬운 받아쓰기를 제외하고 소리와 글자가 달라 막상 받아쓸 때 헷갈리는 맞춤법은 받아쓰기를 정복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곤 한다.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기적특강 받아쓰기』는 받아쓰기 시험에 자주 나오지만 자꾸 틀리는 낱말, 헷갈리는 낱말들만 모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보기보다 친절한 기적쌤이 정확한 발음으로 대표 문장을 읽어 줄 때, 이 책으로 학습하는 친구도 정확한 발음으로 대표 문장들을 따라 읽으며 소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고 글자와 소리가 다를 수 있음을 배움으로써 ‘받아쓰기란 바다쓰기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기적쌤의 찐소리 특강을 통해 맞춤법 원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늘 헷갈리는 낱말들은 철자와 그림의 연결을 통해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소리 내어 읽었던 대표 낱말들을 반복하여 써 본 뒤 다양한 유형의 맞춤법 문제들을 통해 복습한다. 하루 학습의 마무리로 배운 낱말들을 받아써 봄으로써 완벽하게 30일 맞춤법&받아쓰기를 마스터할 수 있게 된다.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기적특강 받아쓰기』를 통해 학습의 걸림돌이었던 맞춤법 받아쓰기를 단기간에 정복하고, 글쓰기 기초 습관을 기르며 교과 학습의 자신감을 심어 보자.
저자 소개
저 : 기적학습연구소
“혼자서 작은 산을 넘는 아이가 나중에 큰 산도 넘습니다”
기적학습연구소는 아이들이 혼자서 큰 산까지 넘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자 한다.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학습의 산을 작게 만들어 혼자서도 쉽게 넘을 수 있게 만든다. 때로는 작은 고난도 경험하게 하여 성취감도 맛보게 한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실제로 적용해서 검증을 통해 차근차근 책을 만들어 간다. 아이가 주인공인 기적학습연구소의 대표 저작물은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계산법 응용up』, 『기적의 문제 해결법』, 『툭 치면 바로 나오는 기적특강 구구단』, 『딱 보면 바로 아는 기적특강 시계보기』, 『30일 완성 한글 총정리』, 『기적의 독해력』, 『기적의 독서 논술』,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기적특강 받아쓰기』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끝내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기적특강 받아쓰기』
■ 왜 받아쓰기가 중요할까요?
대부분의 학부모는 아이가 한글을 어느 정도 뗐다는 생각이 들면 맞춤법 학습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고학년이 되면 맞춤법 실력이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독서량이 많은 아이라면 어느 정도는 나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서량이 부족하고 받아쓰기 연습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아이의 맞춤법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맞춤법을 어려워하는 까닭은 글자와 소리가 다른 낱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자와 소리가 다른 맞춤법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이 바로 받아쓰기입니다. 읽어 주는 낱말을 듣고 쓰면서 글자와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고 정확한 철자를 인지하는 연습이 반복되어야 교과 학습력과 문해력이 무리 없이 발달할 수 있게 됩니다.
받아쓰기는 맞춤법 학습 외에도 띄어쓰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연습하면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면서 교과 학습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체크 포인트
1. 초등1~2학년 대상, 전체 1권 구성
2. 하루 4쪽 본 학습, 5일차 2쪽 총정리로 30일 완성
3.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 기적쌤의 받아쓰기 불러주기 음원과 찐소리 특강
4. 맞춤법 받아쓰기 학습하기 전에 알아야 할 띄어쓰기, 문장 부호 준비 학습
5. 학부모를 위한 맞춤법 특강 수록
* 추천 포인트
1. 맞춤법 받아쓰기를 단기간에 마스터하고 싶은 바쁜 기특이
2. 받아쓰기할 때 소리 나는 대로 써서 꼭 한두 문제 틀리는 기특이
3. 알긴 아는데 막상 쓸 때 철자가 헷갈려서 실수가 생기는 기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