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수업은 듣지만 수업 내용은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도통 오르지 않는 아이들…
혹시 문해력이 부족한 건 아닐까요?
국어는 물론이고 수학, 과학, 사회까지
문해력이 튼튼해야 성적이 올라갑니다!
요즘 문해력이 화제다. ‘문해력이 독해력 아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독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뜻하지만,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글을 사용하는 능력까지 포함한다(OECD의 정의). 이러한 문해력은 학습의 기본기가 될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도 큰 영향을 미친다.
문해력의 관건은 어휘력이다. 어휘력의 차이는 이해 수준의 차이로 이어지고, 이해 수준의 차이는 학습 한계의 차이로 이어져 중고등학교 때의 학습 수준의 차이를 만든다. 이러한 학습의 한계를 없애기 위해서는 어휘를 익혀야 한다. 어휘 중에서도 대화할 때 사용하는 어휘가 아니라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어휘’를 배워야 한다. 그것도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골든아워인 초등학교 때 말이다.
이 책은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학습어휘들을 익히고 사용하게 함으로써 문해력을 길러주는 워크북이다. 특히 문해력이 중요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속 어휘들을 주제별로 익힐 수 있다. 어휘 사용의 예시문을 보고, 어휘의 뜻을 익히고, 제대로 익혔는지 체크하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글쓰기까지 하게 한다. 여기에 중학교 학습과의 연계성까지 체크해준다. 이렇게 학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에 불과하다. 집중력이 약한 아이도 부담 없이 학습어휘들을 익히고 활용(글쓰기)할 수 있다. 매일 10분씩 60일만 하면 학습의 기본기인 문해력을 튼튼히 갖추는 것은 물론 전 과목 성적 향상의 꿈도 이룰 수 있다.
저자 소개
저 : 박재찬
초등학생들의 글쓰기 지도법을 연구하는 초등글쓰기연구소의 대표이자 초등학생들과 매일 아침 글쓰기를 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전국 시·도 교육청 및 교육연수원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쓰기 지도법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들의 문해력과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교육과정 운영 분야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글쓰기 머리가 공부 머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글쓰기 지도법을 수년간 연구하는 과정에서 펴낸 『하루 한 장 초등 글쓰기 시리즈』와 『하루 10분, 문해력 글쓰기』, 『하루 한 장 초등 교과서 글쓰기』는 교사와 학부모 사이의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 10분이면 OK : 10분은 누구나 흘려보낼 수 있는 시간이지만 집중력이 약한 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10분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어휘들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까지 알차게 할 수 있다.
· 일일학습 형태의 워크북 : 문해력에 대한 장황한 설명은 지양하고, 실질적으로 문해력 향상을 돕는 워크시트 60일 분량으로 구성했다. 매일 10분씩 60일이면 초등 학습어휘를 마스터할 수 있다.
· 과목별, 주제별 어휘 구성 : 문해력은 국어 학습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 전 과목에 필요한 능력이다. 그런 점에서 초·중·고 주요 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학습어휘들을 주제별로 구성해 매일 한 가지 주제와 관련된 어휘들을 익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