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투명 인간 개미 씨,
더 상큼하고 더 발칙하고 더 솔직한
세 번째 동시집으로 돌아오다!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는 김개미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입니다. 엄청 웃기게도 쓸 줄 알고, 엄청 슬프게도 쓸 줄 알고, 깃털만큼 가볍게도 쓸 줄 알고 납덩이만큼 무겁게도 쓸 줄 아는 김개미 시인의 새 동시들을 기다렸다고요? 김개미 동시는 감칠맛 나는 입말로 써서 더 재밌고 쉽게 다가옵니다. 꼭 아이들이 쓴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은 기본이고요. 개성 있고 따뜻한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꾸준히 넓혀 가고 있는 최미란 작가의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이안 시인의 사랑스러운 해설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어린이가 읽어도 재밌고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무엇을 쓰든 재미있게 쓰는 김개미 시인의 동시를 통해 주변 모든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발견해 내는 놀라운 세상을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글 : 김개미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 : 최미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특유의 집중력으로 여러 어린이책에 개성 강한 그림들을 그려 왔다. 그린 책으로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글자동물원』 『초능력』 『탁구장의 사회생활』 『내기 대왕 오진구』 『귀신 학교』 『백점 백곰』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독수리의 오시오 고민 상담소』 『주세요 주세요』 『무적 말숙』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겁보 만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