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돈이란 무엇일까?’,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내 맘대로 돈을 찍을 수 있다면?’ 같은 돈에 대해 아이들이 가질 만한 궁금증과 호기심에서부터 뉴스에 많이 나오는 환율 문제와 국가 간 무역 관계, 은행 파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같은 시사적인 문제까지 흥미진진하게 연결하며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미래생각발전소 제9권
경제의 핏줄, 화폐
인류가 만들어 낸 가장 위대한 발명품, 화폐.
물물교환의 단점을 극복하고 오늘날 경제생활을 가능하게 한 화폐의 기능과 역사를 살펴본다.
2500년 전 리디아에서 동전이 만들어진 이후,
모습과 형태를 바꿔가며 인류 역사를 끌어온 위대한 발명품, 화폐!
사람들의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으며 경제의 핏줄로 우리 곁을 지켜 온 화폐를 만나 보자.
화폐는 돈이라고도 한다. 돈은 인류 스스로 만들어 낸 가장 큰 선물이라 할 만큼 위대한 발명품이다.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극복하고자 만들어졌지만, 화폐가 생기면서 산업은 더욱 발전하고 국내외 경제활동도 활발하게 전개되어 지금의 문명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화폐가 ‘경제의 핏줄’로 불리는 이유다. 그러나 경제의 핏줄인 화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경제는 파탄에 이르게 된다. 1923년 독일이나 1946년에 헝가리, 2008년에 짐바브웨에서 겪은 초 인플레이션이나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융위기는 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발생한 결과이다.
『경제의 핏줄, 화폐』는 ‘돈이란 무엇일까?’, ‘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내 맘대로 돈을 찍을 수 있다면?’ 같은 돈에 대해 아이들이 가질 만한 궁금증과 호기심에서부터 뉴스에 많이 나오는 환율 문제와 국가 간 무역 관계, 은행 파산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같은 시사적인 문제까지 흥미진진하게 연결하며 펼쳐진다.
물물교환에서부터 상품화폐, 금속화폐를 거쳐 오늘날 제3의 화폐라고 일컬어지는 전자화폐와 지역화폐에 이르기까지 돈에 얽힌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면서 화폐와 경제, 문화의 상관관계를 익히게 한다. 또한 미국 달러화가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는지, 국내외 경제를 요동치게 만드는 환율에 대한 정의와 환율이 정해지는 기준, 환율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짚어 본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되고, 좀 더 체계적이고 글로벌적인 경제 공부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