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제대로 알고 실천하여 예방하자!
어린이를 위한 안전사고의 모든 것!
≪아는 길도 물어 가는 안전 백과≫는 집과 학교, 놀이터 등 어린이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과 유형별 예방법, 대처 방법 등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부터 집과 학교, 야외에서의 안전 생활 방법, 각종 재해와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응급 처치 방법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전 정보를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속담처럼 잘 아는 일이라도 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고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통해 안전 의식과 습관을 길러 위험한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고, 바르게 대처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글 : 이성률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꼬르륵」으로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1회 서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가 있고, 어린이 교양 도서 《목민심서》, 동화책으로 《거짓말을 했어!》 《사고뭉치 내 발》 《엄만 내가 필요해!」, 그림책 《꼬르륵》이 있습니다.
그림 : 토끼도둑
성균관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푸른 별 아이들』, 『수학 이솝우화』, 『보이니? 명화 속 숨은 마음』, 『세계 문학 속 지구 환경 이야기』, 『아는 길도 물어 가는 안전 백과』 등이 있으며, 1인 출판물 『인디.진 2分』, 『Ma Peach』, 『토끼도둑의 일러스트레이션과 드로잉』을 펴냈습니다.
출판사 리뷰
* 안전사고 유형별 꼼꼼 지침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장애인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 수는 약 250만 명이라고 합니다. 국민 20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장애를 가진 셈이지요.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보다 살면서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갖게 된 사람이 전체 장애인 가운데 90%나 됩니다. 장애는 생각지 못한 사고나 병으로 누구나 입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7가지 유형, 51가지 상황으로 꼼꼼하게 정리하여 보여줍니다. 교통안전부터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가정, 학교 안전, 재난·재해 안전, 야외 활동 및 성폭력 예방 안전까지. 7가지 영역이 책 속에 총망라되어 있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보고 미리 알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지킴이가 되어 보세요!
* 어린이 맞춤형 안전 교과서!
안전하게 길을 건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차가 다니는 길로 나올 때는 멈추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다음에는 차가 오는지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살펴보아야 합니다. 차를 발견했을 때는 손을 들어서 “제가 먼저 갈 테니 멈춰 주세요.” 하는 표시로 운전자와 눈을 마주친 다음 차가 멈추는 것을 확인한 뒤에 건너야 해요. 손을 든다고 해서 모든 차가 다 멈추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주변 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유형을 소개하고, 대처와 예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간결한 장면과 설명으로 보여주어 오래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위기 속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을 올바로 이해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판단 능력입니다. 평소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어린이도 훌륭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안전에 관해 관심을 두고 스스로 몸을 지키는 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 엄마처럼 안내하고 인도하는 친절한 백과!
불이 났을 때 소방서에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요? 먼저 침착하게 전화 119번을 누르고 불이 난 내용을 간단하고 뚜렷하게 설명합니다. “우리 집 거실 콘센트에서 불이 났어요.”처럼 화재가 발생한 장소와 화재의 종류를 말합니다.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고, 소방서에서 알았다고 할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는 게 좋아요.
이 책은 위급한 순간 어린이가 침착하게 신고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바로바로 참고 가능한 안전 정보를 친절하게 담았습니다. 안전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안전사고 상황을 밝고 친숙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빨강, 노랑, 파랑 등 풍부한 색감의 다채로운 그림이 강렬한 인상으로 머릿속에 새겨져 안전을 위한 실천을 끌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