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하나씩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낱말을 2개씩 선정해서 관련 예문을 직접 만들어서 써서 붙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 완성하면 한 번씩 읽어보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도록도 지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몇 년 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 LED 빅 타이머, 학습보드판입니다 ^^ 컴퓨터 타이머를 이용하지만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들어가기 번거로운 경우 바로바로 타이머를 작동할 수 있어요~ 충전식이라 건전지를 넣지 않아도 됩니다 ! 학습 보드판은 아이들의 생각을 모으는 용도로 참 좋아요 ^^ 포스트잇을 나눠주고 토론, 생각 나누기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국어 수업시간에 덧신이 나와서 덧신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31명의 작품을 전시하다보니 메모홀더a4 사이즈가 딱 좋아요 깔끔하고 아이들도 바꾸어 끼우기 쉽고 강추입니다. 카드링을 활용하여 사회시간에 만든 책도 걸어놓았습니다.

< 오늘 내 기분은? > 저희 반 칠판 한 쪽에 '학습보드판'과 '감정툰 카드'를 이용해서 오늘 하루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도록 교실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학습보드판'은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칸에 각각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칠판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좋았고 매끈한 화이트보드 재질이어서 지우고 쓰기 편리했습니다....

허쌤의 학습보드판으로 매일 하루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한줄 쓰기로 학생들 생각을 공유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니 학생들 컨디션도 확인할 수 있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좋은 건 누가 제출했는지 바로 단번에 파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학생들 의견 모으기로 아주 적합합니다. 굵은 화이트보드마카는 저보다 우리 학생들이 더 좋아하는 상품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다 했을 때, 우유 마셨을 때~

학생들이 아침마다 학교에 와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자신에 생각을 적어요. 창의력을 요구하는 문제부터 학습 관련 내용까지 글을 적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통통 튀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봄을 맞아 봄꽃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교실 뒷판도 봄꽃으로 꾸며보았어요. 봄꽃 프로젝트는 색지를 활용하여 대왕꽃 만들기부터 시작하여 목련이 피기 전쯤, 그림책 '목련 만두'를 읽고 친구에게 편지써서 목련이 필 때 공개하고 게시판 오른쪽에 전시했어요. 벚꽃 그림은 4학년이라 관찰하여 그리기로 그려보았어요. 아이들이 처음부터 그리기 힘들까봐 아이스크림 점착 반투...

전형적인 사이즈와 재질의 교실 앞 초록 게시판이에요. 이전 학교에서는 전자칠판을 써서 교실 앞 오른편 게시판이 화이트보드거나 자석이 붙는 일반 칠판이었는데, 이번엔 그 흔한 초록색 칠판이어서 꾸미는 데 굉장히 고민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화사한 정사각 현수막을 우선 붙여줬어요. 그 위로 이름표 집게 압정에 게시물 종류를 적어서 투명 L자 파일에 넣어 꽂아...

다른 반 안쓰는 책꽂이를 주워와서(?) 재활용했어요. 수익이나 학습지 내기, 아래쪽은 조별활동용 물건을 넣어놨습니다. 허쌤이 만드신 화이트판 활용 너무 잘 하고 있어요. 일인일역 표시하고 일주일마다 포스트잇을 옮겨주면서 역할을 바꿔주는데 포스트잇을 사용하면 1인1역을 추가하거나 수정하기도 편합니다.

우리 꿈벌반의 앞게시판이랍니다. 1. 마음 신호등 우리반은 아침에 등교하면 마음신호등을 표시합니다. 오늘 아침 나의 마음이 좋으면 초록, 보통이면 노랑, 그리고 마음이 매우 무겁거나 즐겁지 않은 날은 빨강에 자기 이름 자석을 붙입니다. 아침에 도우미가 인사를 하고나서 마음 상태를 이야기하고 하루를 시작해요. 2. 나의 역할 우리반은 매일 돌아가며 도우미활동...

우리반 협동화:) 칠판이 분필용이라 칠판에 전시했습니다.

학습보드판에 매일 특별미션으로 하고 있는데 재미있고 편합니다! 도덕 교과랑도 연계하여 미덕 카드 실천하기, 친구 칭찬하기, 학부모 총회 때 부모님께 편지 쓰기 등으로도 활용하고 있어요:)

학습보드판과 색포스트잇을 활용하여 찬반의견의 의견 및 비율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쌤자석보드를 우리반 친구 소개판으로 활용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포스트잇에 꾸며쓰고 보드판에 부착했어요. 쉬는 시간에도 게시판을 보면서 친구들 이름을 외울 수 있게 했어요.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에 친숙해지도록 구성해보았습니다